[웅선의원] 탈모치료 - 웅선클리닉
 







 
작성일 : 16-08-09 18:45
탈모와 계면활성제 성분 샴푸의 관계
 글쓴이 : 웅선클리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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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와 계면활성제 성분 샴푸의 관계
 

<사례>

37세 여성입니다. 아버지가 대머리이고, 언니의 모발이 약합니다. 저의 모발은 풍성한 편이지만 가족력 때문에 탈모 불안이 있습니다. 샴푸를 사용하는 것도 신경이 쓰입니다. 삼푸와 탈모는 연관성이 있나요.


<홍성재 박사 의견>
먼저, 의견을 말씀 드립니다. 많은 종류의 샴푸에는 계면활성제가 포함돼 있습니다. 계면활성제 성분의 샴푸는 모발건강에 이롭지 않습니다.


계면활성제는 세정력 있는 거품입니다. 약간만 첨가해도 물의 표면 수축 힘을 크게 떨어뜨리고, 기름과 물에 모두 잘 녹습니다. 물때는 물론이고 기름때도 잘 가시게 하는 이유입니다. 이 화합물은 세정력과 함께 분산력, 유화력, 살균력 등이 뛰어나 각종 공업용과 가정용 제품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두피를 깨끗하게 하고, 머리카락을 청결하게 하는 효과로 샴푸에도 사용되고 있습니다.


샴푸의 성분은 제조회사와 제품마다 다릅니다. 일반적으로 성분의 50% 이상이 수분이고, 30%대가 계면활성제입니다. 나머지는 색소, 향료, 허브 등의 기능성 첨가제입니다. 샴푸에 계면활성제를 넣는 것은 세정력, 기포력, 용해성을 유지하기 위함입니다.


샴푸는 기포 발생 속에 세정력, 점성 유지가 됩니다. 이는 주로 소듐 라우릴 설페이트(SLS), 소듐 라우레스 설페이트(SLES), 암모늄 라우릴 설페이트( ALS), 암모늄 라우레스 설페이트(ALES) 등의 음이온성 계면활성제의 역할입니다. 이 성분들에 자주 노출되면 피부가 자극돼 눈의 가려움, 염증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두피에 자주 닿으면 조직이 민감하게 반응하고 항상성이 무너져 모발의 약화, 탈모, 모낭염 위험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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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면활성제는 천연계와 화학계가 있습니다. 두피에 악영향을 미치는 것은 화학계의 설페이트 계면활성제입니다. 화학조작 성분은 면연력 저하의 주원인입니다. 화학성분의 샴푸는 비듬과 건조, 가려움증, 냄새, 발진, 뾰루지, 지속되는 두피 염증, 탈모 등의 증상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이 같은 증상이 나타나면 화학성분 샴푸 사용을 중단하고 원인을 알아보는 게 좋습니다.

또 모발 건강을 생각하면 우선적으로 천연계면활성제 샴푸를 사용하는 게 바람직합니다. 다음으로 설페이트계 합성계면활성제 샴푸 후 머리카락을 깨끗하게 헹구는 것입니다. 피부자극이 덜한 아미노산 계열의 약산성 음이온 계면활성제품 사용도 방법입니다.


<홍성재 웅선클리닉 원장>
  
※ 홍성재 박사의 탈모100문100답 컬럼은 환경미디어에 연재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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