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선의원] 탈모치료 - 웅선클리닉
 







 
작성일 : 16-08-09 18:59
영양결핍과 모발의 상태
 글쓴이 : 웅선클리닉
조회 : 2,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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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결핍과 모발의 상태
 

<사례>

24세 여성입니다. 식이요법 다이어트를 3개월째 하고 있습니다. 정수리의 모발이 약간 빠지고 있습니다. 병원에서는 다이어트로 인한 영양소 공급 장애라고 합니다. 모발에의 영양 공급 장애 요인은 무엇이고, 증세는 어떻게 나타나나요.


<홍성재 박사 의견>
먼저, 의견을 말씀 드립니다. 모발의 영양공급 지장 요인은 다이어트, 활성산소, 혈액의 점성 증가 등 다양합니다. 영양결핍 증상은 머리카락이 가늘어지며 탈모가 진행됩니다.


모발의 영양 부족은 음식 섭취의 부실입니다. 베이비부머 세대가 어린 시절에는 경제적 어려움 탓에 끼니를 제때 해결하지 못하는 경우도 심심찮았습니다. 그렇기에 한국전쟁 직후와 1960년대와 1970년대에는 영양결핍 모발이 많았습니다. 수분이 사라진 듯이 푸석거리고, 가늘고, 변색된 모발입니다.


먹거리가 풍성해진 요즘에는 젊은 여성 등 극히 일부에서 볼 수 있습니다. 원인은 다이어트 후유증을 비롯하여 약물, 질환 등입니다. 영양섭취, 소화 장애 등은 모발에 영양분을 제대로 공급하지 못해 탈모를 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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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결핍은 전반적인 영양 부조화를 일으키는 단백질 에너지 결핍(kwashiorkor)과 일부 영양소 결핍인 미세영양결핍(micronutrient deficiency)이 있습니다. 단백질 에너지 결핍은 머리카락이 가늘어지고, 색깔도 옅어지고, 쉽게 탈락할 수 있습니다. 또 모발 색깔이 옅음과 짙음이 반복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극도의 영양부족을 소모증, 정도가 가벼우면 영양실조증으로 부릅니다.


미세영양결핍도 탈모를 부릅니다. 모발에 영향을 주는 영양소는 철분, 비오틴, 필수지방산, 셀레늄, 아연 등입니다. 비타민도 A, C, D가 영향을 미칩니다. 이 같은 영양소의 부족은 주로 내장 질환과 연관되어 있습니다. 면역력이 약한 노인층에서 많은 가운데 유아도 신경써야 합니다.


그러나 영양결핍에 의한 탈모는 정상적인 식사를 하면 걱정할 사안은 아닙니다. 야채, 잡곡, 육류의 균형 잡힌 식사를 하면 영양제를 보충할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노인, 병약한 사람 등은 흡수력이 약할 수 있기에 영양부족이 나타날 가능성이 있습니다.


<홍성재 웅선클리닉 원장>
  
※ 홍성재 박사의 탈모100문100답 컬럼은 환경미디어에 연재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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