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선의원] 탈모치료, 노화방지, 줄기세포클리닉
 







 
작성일 : 20-07-07 12:19
반드시 탈모병원에서 진단과 치료를 받아야하는 5가지 이유
 글쓴이 : 웅선클리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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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반드시 탈모병원에서 진단과 치료를 받아야하는 5가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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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학습의 동물' 이라는 말이 있다.

모르는 것을 배우고 경험하면서 알아가는 것을 의미한다.

그래서일까 갑작스럽게 느껴진 탈모로 인해 바로 병원을 방문하는 일은 드물다.

대부분 인터넷이나 유튜브를 통해 본인과 비슷한 증상의 사례자의 성공경험이나

탈모에 좋다는 비법을 따라하려는 마음이 있다.

그 이유는 탈모병원에 다닐 경우 발생하는 경제적인 비용 부담과 시간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모든 질환이 그렇듯 초기에 원인을 파악하고 치료해야

효과도 좋고 치료기간도 단축시킬 수 있다.

오늘은 탈모치료병원에서 진단과 치료를 해야하는 5가지 이유에 대해 정리해본다.


첫째, 모낭 상태에 대한 진단

모낭이란 모근을 비롯하여 모발의 성장과 수명을 관장하는 조직을 담고 있는 주머니다.

모발은 모근의 세포분열을 통해 성장기-퇴행기-휴지기를 거치며

지속적인 성장을 하고 수명이 다하면 자연적으로 빠진다.

모발이 빠진 모낭에서는 새로운 모발이 자라며 빈자리를 메운다.

이를 모발주기라 부르는데 일생동안 평균 20회에 걸쳐 반복된다.

모발주기가 다하면 더이상 새로운 모발이 자라지 않는다.

아무리 좋은 약을 먹거나 발라도 소용없다는 말이다.

탈모가 진행된 두피 모낭상태에 대한 정확한 진단은

'탈모치료'와 '모발이식' 중 치료방향을 결정하는 기준이 되므로

치료전 탈모병원에서 모낭상태를 체크하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다.


둘째, 정확한 탈모원인 파악

탈모원인에 따라 치료약물이 달라진다.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는 탈모는 안드로겐(androgen)형 탈모다.

안드로겐형 탈모의 원인인 DHT는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testosterone)이

5알파-환원효소에 의해 전환된 호르몬이다.

주로 이마와 정수리 부위에 진행되며 유전에 의한 발생비율이 약 70%를 차지한다.

비안드로겐형 탈모는  대부분 휴지기 탈모로 보면 된다.

휴지기 탈모는 다수의 모발이 어떤 원인에 의해 동시에 휴지기로 이행되어

갑작스럽게 많은 양의 모발이 빠지는 탈모다.

멀쩡했던 굵은 모발도 힘없이 빠지며 심한 경우 하루 200~300개씩 빠지기도 한다.


셋째, 원인에 맞는 탈모약 처방

탈모원인에 적합한 약물을 사용해야 효과적인 모발회복이 가능함은 두말할 나위 없다.

안드로겐형 탈모는 DHT 생성을 막는 피나스테리드(finasteride)나

두타스테리드(dutasteride)의 복용이 필수적인 반면,

휴지기탈모의 경우 복용이 불필요하다.

이 약물들은 5알파-환원효소의 활성도를 억제시켜

테스토스테론이 DHT로 전환되는 것을 막는다.

전문의약품이므로 병원 처방전이 있어야 구입이 가능하다.

미녹시딜(minoxidil)은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바로 구입이 가능하다.

안드로겐형 탈모와 휴지기 탈모에 모두 사용가능하다.

미녹시딜은 두피 모세혈관확장을 통한 혈류량 증가로 모발에 충분한 영양공급이 가능하다.

미녹시딜 사용시 트레티노인(tretinoin)과 병행하면

미녹시딜 흡수효과가 2~3배 증대되므로 미녹시딜의 효과를 향상시킬 수 있다.

트레티노인은 병원 처방전이 있어야 구입이 가능한 전문의약품이다.


넷째, 보다 효과적인 탈모치료

탈모약만으로 집에서 치료하는 것보다

탈모병원치료를 병행하는 것이 모발회복에 보다 효과적이다.

많은 탈모 병원에서 성장인자(growth factor)를 이용한 치료를 하고 있다.

성장인자란 노화되거나 손상된 세포를 건강한 세포로 대체시키는데 사용되는 신호전달 물질이다.

성장인자를 탈모가 진행된 두피에 도포하면

모근 세포분열을 촉진시켜 모발회복 속도를 빠르게 한다.

성장인자와 함께 항산화제(antioxidant)를 치료에 병행하면 도움이 된다.

모낭 주위에 과잉 생산된 활성산소는 모근 및 모낭세포를 공격하여 손상시키고,

탈모 유전자를 발현시키거나 유전자 본체를 공격하여 돌연변이 유전자를 만들기도 한다.

또한 두피 모세혈관을 오염시켜 모발 영양공급을 방해하기도 한다.

두피에 주입된 항산화제는 과잉 활성산소(active oxygen)를 제거하여 모발의 성장에 도움을 준다.


다섯째, 장기 레이스의 동반자

모발회복은 단기간에 되지 않는다.

탈모는 원인에 맞는 검증된 약물로 6개월 이상 꾸준히 치료해야 효과를 볼 수 있다.

탈모약을 매일 복용하고 바르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혼자 집에서 치료시작 후 1~2개월 만에 포기하는 분들도 꽤 많다.

탈모병원을 다니는 것은 장기간의 탈모치료 레이스에 파트너를 구한 것과 다름없다.


다시 한번 요약하면

탈모는 의학적으로 검증된 약물로 꾸준히 치료하는 것이 정답이다.

단, 모낭이 살아있어야 치료가 가능하다.

따라서 탈모병원에서 모낭상태에 대한 진단을 받고

원인에 맞는 약물을 처방받아 집에서 사용하면서

주기적으로 병원을 방문하여 치료프로그램을 병행하는 것이

탈모치료의 정도(正道)라 할 수 있다.



  <홍성재 웅선클리닉 원장>
  
※ 홍성재 박사의 탈모의학 컬럼은 브레이크뉴스에 연재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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