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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8-11 15:42
탈모 자가진단시 확인해야 할 6가지 체크 리스트
 글쓴이 : 웅선클리닉
조회 :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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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탈모 자가진단시 확인해야 할 6가지 체크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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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는 안드로겐형 탈모와 비안드로겐형 탈모로 구분할 수 있다.
안드로겐형 탈모는 테스토스테론으로부터 전환된 DHT(디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에 의해 발생한다.
유전적 요인에 의한 발생확률이 크며,성장기까지는 진행되지 않고 주로 성인이된 이후에 발생한다.
반면 비안드로겐형 탈모인 휴지기 탈모는 모발 영양공급 부족 또는 질환에 의해 발생하며 진행되는 시기는 나이와 무관하다.
정상인 경우에도 모발은 하루 70~80 여개가 빠진다.
탈모 자가진단을 하는 이유는 심하게 진행되지 않은 초기탈모라 느껴질때 몇 가지 항목에 대해 체크하여 향후 진행 가능성을 확인하고 대처하기 위함이다.


탈모를 자가진단 하기 위한 6가지 체크리스트에 대해 알아보자.


첫째, 탈모진행 부위​
​모발이 빠지면서 이마 헤어라인이 M자 형태로 진행되거나, 정수리 부위에 집중해서 빠질 경우 또는 두 부위에 동시에 탈모가 진행되고 있다면 안드로겐형 탈모를 의심할 수 있다.
안드로겐형 탈모의 경우 앞머리와 정수리 부위는 DHT에 대한 민감도가 높아 모발이 탈락하지만,옆머리나 뒷머리는 잘 빠지지 않는 특징이 있다.
두피 전체적으로 듬성듬성 빠지는 형태라면 비안드로겐형탈모(휴지기탈모)를 의심할 수 있다.


둘째, 모발의 굵기
앞머리나 정수리의 모발 굵기가 옆머리 또는 뒷머리의 모발 굵기에 비해 현저히 가늘어 졌는지 확인한다.
안드로겐형 탈모는 장기간에 걸쳐 서서히 모발이 가늘어지면서 탈락하고 휴지기 탈모는 단기간에 굵은 모발들이 힘없이 빠진다.


셋째, 신체 털의 성장도
​안드로겐형 탈모를 유발하는 DHT는 두피의 모발은 탈락시키지만 눈썹 아래 팔다리의 털이나 가슴털 등 신체의 털은 오히려 성장시키는 특징이 있다.


넷째, 탈모 가족력
​부모님 뿐만 아니라 친가나 외가 쪽에 탈모 가족력이 있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하지만 탈모 유전자가 있다고 해서 모두가 탈모가 진행되는 것은 아니다.
간혹 외가 쪽의 탈모는 유전되지 않는다고 알고 있는 분들이 있지만 이는 사실과 다르다.
외가 쪽의 탈모 유전자도 어머니를 통한 모계유전으로 전달 될 수 있다.


다섯째, 두피의 피지분비 상태
​적당량의 피지는 모발과 두피에 순기능으로 작용하지만 과다 분비되는 피지는 대사과정에서 곰팡이균(말라세지아효모균) 등이 번식하여
비듬, 홍반을 유발하고 모공을 막아 모발의 성장을 방해하여 탈모가 생기는 원인을 제공하기도 한다.
심한 경우 지루성두피염 치료제의 사용을 필요로 한다.


여섯째, 스트레스 및 비만, 고지혈증 등
​과도한 스트레스가 지속되면 스트레스 조절 호르몬인 코티졸 호르몬에 의해 두피 모세혈관이 수축된다.
두피 모세혈관이 수축되면 혈류량이 감소하여 모발에 영양분과 산소 공급이 줄어든다.
또한 비만으로 인해 콜레스테롤이 많거나 고지혈증 등에 의해 혈관이 오염되면 혈액의 흐름이 방해되어 모발 영양공급이 부족해져 탈모가 발생할 수 있다.



​위 6가지 탈모 자가진단 체크 리스트는 탈모의 진행 및 원인을 파악하는데 중요한 항목들이다.
탈모 자가진단은 병원을 방문하기 전 집에서 스스로 몇가지 항목에 대해 체크를 해보는 것이므로 탈모가 의심된다면 주저하지 말고 병원을 방문하여 정확한 진단과 그에 따른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홍성재 웅선클리닉 원장>
  
※ 홍성재 박사의 탈모의학 컬럼은 브레이크뉴스에 연재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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