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선의원] 탈모치료, 노화방지, 줄기세포클리닉
 







 
작성일 : 20-09-03 09:55
모발영양제 비오틴, 부작용은 없을까?
 글쓴이 : 웅선클리닉
조회 : 41  


탈모의학-타이틀2.jpg 

<164>모발영양제 비오틴, 부작용은 없을까?

모발영양제-비오틴-부작용은-없을까1.jpg



탈모란 모발이 성장기를 다 채우지 못하고 짧아져 일찍 탈락하는 증상이다.
탈모를 유발하는 가장 대표적인 원인은 유전이지만,그 외에도 다양한 환경적인 원인들에 의해 발생한다.
환경적인 원인들에 의한 탈모는 대부분 모발 영양부족에 의해 발생하므로 모발영양제를 꾸준히 섭취하면 탈모예방 및 모발건강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최근 탈모인들에게 인기 있는 모발영양제는 비오틴이다.
비오틴(biotin, B7)은 케라틴 단백질을 만드는 조효소 역할을 한다.
모발의 주요 구성성분은 케라틴 단백질이다. 케라틴은 모발 뿐만 아니라 손톱과 발톱의 주요 구성성분이기도 하다.
케라틴이 부족하면 탈모 발생 가능성이 증가한다. 따라서 비오틴은 모발영양제로서 충분한 역할을 기대할 수 있다.​
또한 케라틴은 18종의 아미노산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그 중 황(sulfur)을 함유하는 시스틴(cystine)함유량이 가장 많다.
시스틴은 단백질을 구성하는 2개의 폴리펩타이드 사슬을 연결하는 기능을 갖는데 이 결합을 이황화결합 또는 시스틴결합이라 부른다.
비오틴은 이황화결합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하여 모발을 견고하고 단단하게 만든다.
그럼 비오틴 복용과 관련된 부작용은 없을까?
비오틴은 수용성 비타민이기 때문에 필요한 양 이상 복용하더라도 소변으로 배출되어 부작용이 별로 발생하지 않는다.
물론 적당량을 복용하는 것이 현명하다는 것은 두말 할 나위 없다.
모발영양제로서의 비오틴 섭취량은 일일 5,000μg~10,000μg이 적당하며 함유량이 너무 낮은 제품은 모발건강에 도움을 주지 못한다.


다음은 비오틴과 관련하여 탈모인들로부터 자주 듣는 질문이다.


Q. 비오틴은 언제 먹는게 좋은가요?

비오틴함유량이 5,000μg인 제품이라면 하루 한번만 복용해도 모발영양제로는 충분하다.
약용효모 제품이 하루 3번 복용하는 것에 비하면 매우 간편하다.
또한 비오틴은 탄수화물의 대사를 촉진하기 때문에 식전(食前)에 복용하면 다이어트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아침과 저녁 중의 복용 시점은 어느 때라도 관계 없다.


​Q. 맥주효모와 함께 복용해도 되나요?

맥주효모와 비오틴을 동시에 복용하면 여드름이 올라 올 수 있기 때문에 둘 중 한가지만 복용하는 것이 좋다.

Q. 비오틴은 안드로겐형 탈모에도 도움이 되나요?

비오틴은 휴지기 탈모에는 도움이되지만 비오틴 복용만으로 안드로겐형 탈모치료에는 효과적이지 못하다.
물론 복용해서는 안된다는 말이 아니다.
안드로겐형 탈모치료의 핵심은 DHT 생성 감소에 있다. 하지만 비오틴은 DHT를 감소시키지 못한다.
따라서 안드로겐형 탈모의 경우 피나스테리드 또는 두타스테리드 같은 탈모약을 복용하면서 모발영양제로서 비오틴을 복용하는것은 도움이 된다.

Q. 비오틴과 함께 복용하면 좋은 성분이 있나요?

대표적인 항산화제인 비타민C를 비오틴과 함께 복용하면 좋다.
비타민C는 모낭 주위에 생성된 과잉 활성산소를 제거하여 모발 관련 세포들을 보호하므로 모발이 잘 자랄 수 있도록 돕는다.
비오틴과 함께 복용시 비타민C 500mg을 선택하면 된다.​




  <홍성재 웅선클리닉 원장>
  
※ 홍성재 박사의 탈모의학 컬럼은 브레이크뉴스에 연재되고 있습니다.


 
   
 

푸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