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선의원] 탈모치료, 노화방지, 줄기세포클리닉
 







 
작성일 : 20-10-14 09:56
모발세포의 노화로 인한 탈모에 도움되는 3가지 치료법
 글쓴이 : 웅선클리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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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모발세포의 노화로 인한 탈모에 도움되는 3가지 치료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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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잇살.
나이가 들면서 불어나는 살을 가리키는 말로 얼굴이나 뱃살은 물론 예전의 슬림한 몸매 유지는 힘들어진다. 이는 기초대사량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기초대사량이란 호흡이나 혈액순환, 체온유지 등 생명현상을 유지하는데 소모되는 최소한의 에너지를 말한다. 기초대사량이 떨어지면 젊은 시절과 똑같은 양의 음식물을 섭취하더라도 소모되지 못하고 남는 에너지가 살로 저장된다.
반대로 나이가 들면서 줄어드는 것 중에서 대표적인 것이 모발이다. 중년기를 지나면서 탈모가 시작되기도 하지만 집안에 탈모 유전이 없더라도 모발이 가늘어지고 숱이 줄어드는 경험을 한다. 이는 모발세포가 노화되기 때문이다.
우리 몸을 구성하는 최소의 단위는 세포(cell)다. 세포들이 모여서 조직을 이루고 조직들이 모여서 기관을 형성한다. 세포들은 사멸과 생성을 반복하며 적정 세포수를 유지한다. 하지만 세포들은 일상생활에서 무수히 많은 공격을 받는다. 특히 스트레스, 화학물질, 환경오염, 음주 및 흡연 등으로 인해 활성산소가 필요 이상으로 과잉 생산되면 정상 세포들을 공격하여 세포의 손상 및 노화를 유발한다.
두피에 활성산소가 과잉 생산되면 모낭세포 및 모근세포를 공격하고 두피 혈관을 오염시켜 탈모를 일으킨다. 모발세포가 손상을 입으면 이웃한 건강한 세포가 세포분열을 일으켜 정상세포로 대체한다. 하지만 노화와 함께 기능이 저하된 세포가 많아질수록 신호전달 기능도 감소되어 건강한 세포로 대체되기 힘들어진다. 노화에 의한 탈모의 개선이나 치료에 다음의 3가지가 도움이 된다.

첫째, 항산화제(antioxidant)의 두피 주입
항산화제는 과잉 활성산소의 활성을 억제하거나 제거하여 활성산소의 공격으로부터 모발관련 세포들을 보호한다. 모발 성장촉진 인자인 IGF-1의 생성을 촉진하고 손상된 모근세포 및 모낭세포를 복구하여 정상화시킨다. 탈모치료를 위한 항산화제는 섭취하는 것 보다 두피에 직접 주입하는 것이 효과적이며 대표적인 항산화제로는 비타민C, 구리복합체, 글루타치온, 셀레늄, 알파리포산, OPC 등이 있다.

둘째, 성장인자(growth factor)의 도포
성장인자는 세포 간 신호전달에 사용되는 물질이다. 두피에 성장인자를 도포하면 세포 간 신호전달 기능이 활발해져 손상되거나 노화된 세포가 건강한 세포로 빠르게 대체된다. 또한 모근 세포분열이 촉진되며 모발의 성장속도가 빨라진다. 성장인자는 자신의 혈액에서 추출할 수도 있지만 그 양이 미미하고 매번 채혈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줄기세포 배양액을 이용한 성장인자를 도포하는 것이 훨씬 간편하다.

셋째, 줄기세포(stem cell)의 두피 주입
줄기세포란 모든 세포의 근원이 되는 줄기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원래의 조직과 동일한 세포뿐만 아니라 전혀 다른 신체 조직의 세포로 분화가 가능한 만능세포다. 복부지방에서 줄기세포를 분리, 추출하여 두피에 주입하면 지방줄기세포가 모발 관련 세포로 분화되어 건강한 모발세포를 단기간에 증가시킬 수 있다.
나이가 들면 탈모가 되거나 모발이 가늘어지고 약해지는 것은 자연스러운 노화현상이다. 자연적으로 회복되기 어려운 모발의 노화현상은 의학의 도움을 조금만 받는다면 보다 풍성하고 건강한 모발의 유지가 가능하다.



  <홍성재 웅선클리닉 원장>
  
※ 홍성재 박사의 탈모의학 컬럼은 브레이크뉴스에 연재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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