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선의원] 탈모치료, 노화방지, 줄기세포클리닉
 







 
작성일 : 18-02-23 15:51
미녹시딜 효과적인 활용법 5가지
 글쓴이 : 웅선클리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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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미녹시딜 효과적인 활용법 5가지


바르는 탈모치료제 미녹시딜 사용법을 궁금해 하는 이가 많다. 미놀시딜은 두피의 혈행과 영양공급을 좋게 해 모발 성장에 도움이 된다. 발모효과와 탈모예방효과를 동시에 기대할 수 있다. 미녹시딜의 효과적인 사용법은 5가지로 정리할 수 있다. 


첫째, 하루에 한 번이나 두 번 바른다. 가급적 아침에 한 번, 밤에 한 번 바르는 게 좋다. 그러나 아침 도포는 사회생활에 불편하다. 이 경우는 저녁에 한 번 발라도 괜찮다. 하루 한 번 바르거나 두 번 사용하거나 효과 차이는 크지 않다.


둘째, 매일 바른다. 하루 한 번이나 두 번 차이는 미미 하지만 날을 걸러서 도포하면 기대 효과를 얻기 어렵다. 미녹시딜은 바를 때만 효과가 있고, 그렇지 않을 때는 효과가 없다.


셋째, 엷게 바른다. 약은 적정 용량보다 많이 사용할 가능성이 있다. 미녹시딜도 두상을 적시어 적셔줄 정도로 충분하게 바르는 경우가 종종 있다. 그러나 많이 바르나, 적게 바르나 효과는 차이가 거의 없다. 권장 용량은 아침 저녁으로 각각 1ml씩, 하루 2ml 미만이다. 이 같은 조건은 탈모 부위에 아주 엷게 도포하면 맞출 수 있다. 미녹시딜을 진하게 바르면 오히려 두피의 각질만 더 생성돼 미관상 부정적이 된다.


넷째, 저녁에 모발을 감고 바른다. 많은 사람이 하루에 저녁 한 번만 바른다. 이때 머리를 감고 바를 수도 있고, 감지 않은 상태에서 바를 수도 있다. 두 가지 모두 가능하다. 어떤 방법이든 좋다. 그러나 낮의 생활로 인해 두피의 피로도가 쌓인 것을 감안하면 모발을 감고 약을 사용하는 게 더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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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째, 남성과 여성은 권장량이 다르다. 남성 탈모인은 5%, 여성 탈모인은 2%를 사용하는 게 권장사항이다. 여성의 경우 2%를 바르고 부작용이 발생하지 않을 경우 5%를 사용해도 된다.


미녹시딜은 사용 2~3개월 후 효과가 나타난다. 4개월쯤에는 가늘고 엷지만 모발 성장 확인 사례가 많다. 자라난 모발은 치료를 계속하면 건강하게 키울 수 있다. 하지만 초기에는 쉐딩현상으로 머리카락이 더 빠질 수 있다. 이 시기에 중단하지 말고 지속적으로 치료해야 한다.


미녹시딜 도포를 중단하면 다시 탈모가 시작돼 4~6개월이면 원상태로 돌아온다. 따라서 미녹시딜 사용을 중단하고 피나스테리드로 대처할 경우에 4개월은 미녹시딜을 도포해야 한다. 미녹시딜의 부작용은 두피건조, 피부염, 두피가 아닌 다른 부위에 털이 나는 다모증 등이다.


가끔 두피에 바른 뒤에 현기증이나 두통이 나타날 수 있으나 시간이 지나면 호전된다. 또 바를 때의 귀찮음과 번거로움, 따가움이 있다. 미녹시딜은 심혈관계 질환이 있는 환자에게는 신중하게 처방하며, 임산부나 수유부는 사용할 수 없다.


<홍성재 웅선클리닉 원장>
  
※ 홍성재 박사의 탈모의학 컬럼은 환경미디어에 연재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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