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선의원] 탈모치료, 노화방지, 줄기세포클리닉
 







 
작성일 : 18-02-22 12:10
피나스테리드 부작용과 생약 성분 치료제
 글쓴이 : 웅선클리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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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피나스테리드 부작용과 생약 성분 치료제 

 

<사례>

40세 남성입니다. 탈모로 인해 피나스테리드 성분의 약물을 1년째 복용하고 있습니다. 남성 능력이 감퇴되는 느낌인데, 탈모약이 우울증도 일으킬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탈모치료를 하는 천연물질은 무엇이 있을까요.


<홍성재 박사 의견>

먼저, 의견을 말씀드립니다. 의학계에서 효과가 인정되는 탈모치료 물질은 피나스테리드, 두타스테리드, 미녹시딜 성분입니다. 일부에서 생약 성분 등으로 효과를 기대하지만 현재까지 의학적 임상을 통해 치료 효과가 입증된 다른 물질은 없습니다.모든 약물은 부작용 위험이 있습니다. 흔히 접하는 감기약도 부작용 우려에서 자유롭지 못합니다. 탈모약도 마찬가지입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탈모치료 약물인 피나스테리드 성분 제약의 사용상 주의사항으로 ‘기분변형, 우울증’을 추가했습니다.


피나스테리드 성분의 오리지널인 프로페시아는 지난 1997년 출시되었습니다. 20년 넘게 수많은 탈모인의 사랑을 받아온 프로페시아는 남성능력 약화 부작용이 제기되어 왔습니다. 또 우울증이 세계적으로 513건 보고 되었습니다. 피나스테리드 성분이 남성호르몬인 DHT를 억제하는 과정에서 일부 성능력 저하나 우울감이 발생하는 것으로 추측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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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탈모약 부작용 비율은 2% 미만입니다. 모든 약물에 있는 부작용 가능성 범주에서 벗어나는 수치는 아닙니다. 현실적으로 모발 회복을 위해서는 피나스테리드, 두타스테리드, 미녹시딜 성분 등의 효과가 입증된 탈모약을 사용하지 않을 수는 없습니다. 부작용을 우려해 치료하지 않으면 탈모는 악화될 수밖에 없습니다. 2% 미만의 부작용 확률보다는 90% 이상의 치료 확률을 선택하는 게 바람직할 것입니다. 만약 부작용이 발생하면 바로 사용을 중단하면 됩니다. 이 경우 이상 반응도 사라집니다.


물론 생약 성분의 약물 연구도 이뤄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까지 완벽하게 인체에 무해한 탈모약은 개발되지 않았습니다.


<홍성재 웅선클리닉 원장>
  
※ 홍성재 박사의 '탈모, 그것이 궁금하다'는 스포츠한국에 연재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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